이렇게나 귀여운 세훈이 막내미 낭낭했던 라디오 8ㅅ8 생얼이라 귀여워 죽겠는데 출근하면서도 형 뒤에 숨고 퇴근할때도 형 뒤에 숨더니 안에서는 본인 오늘 못생겨따고 그렇게 얘기했나봄ㅠㅠ 아니 대체 어디가?!?!? 그러고선 하트날리며 팬썹 낭낭하게 해주고 팬들 귀엽다고ㅠㅠ편지에 물결표 두개에 하트까지해서 팬들 쓰러트린 귀여움의 최고봉 오세훈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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