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가다 나오는 예민미 넘치는 후니 표정이 너무 좋아 잔뜩 예민해보이는 그 분위기가 세훈이 외모와 너무 잘어울려 긍정왕 취존킹인 세훈이 실제 성격이랑은 좀 거리가 있으니 언젠가 저런 예민함 넘치는 역할 맡아서 연기하는거 보구싶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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